🛰️ 자율운항선박, 조선산업의 게임체인저 될까?
2025년 현재, 한국은 세계 자율운항선박(MASS: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) 시장에서 가장 앞선 실증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, 국제기준 정립 논의에도 주도적으로 참여 중입니다. IMO(국제해사기구)는 자율운항 수준(Level 1~4)에 따른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립 중이며, 한국은 KASS(Korea Autonomous Ship System)와 HiNAS 등 독자 기술 개발을 통해 상용화에 다가서고 있습니다.
✔️ 자율운항선박 MASS란?
MASS는 선원 개입 없이 AI, 센서, 위성항법 등을 이용해 항해·충돌 회피·기상 대응 등을 자동화한 스마트 선박입니다. IMO는 다음과 같은 4단계로 자율 수준을 구분하고 있습니다:
| Level | 설명 |
|---|---|
| Level 1 | 부분 자동화: 선원 탑승, 일부 운항 자동 제어 |
| Level 2 | 원격 제어: 선원 없음, 외부에서 제어 |
| Level 3 | 조건부 완전자율: 대부분 자동, 비상 시 외부 개입 |
| Level 4 | 완전자율운항: 전 구간, 전 상황 자동 운항 |
✔️ 한국의 기술 개발 및 실증 현황
- HD현대: HiNAS 2.0 (AI 기반 항법 및 충돌 회피 시스템) 개발 완료
- 삼성중공업: 자체 자율운항 SW와 모형선 실증 성공
- 정부: 울산항에 세계 최초 자율운항 선박 테스트베드 구축 (K-MASS 실증)
✔️ 글로벌 경쟁 상황
- 노르웨이: Yara Birkeland 완전자율화 추진
- 일본: 대형 컨테이너선 자율 운항 실증 완료
- 미국: 군사·물류용 무인선박(UxV) 중심 개발
✔️ 전망: IMO 기준화 주도 + 상용화 시기 단축
한국은 2030년까지 자율운항상용선 100척 이상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, IMO의 기준화 논의(2028년 적용 예정)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. 디지털 조선소 시스템 + 자율운항 기술 융합은 조선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.
※ 출처: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(KOSHIPA), 산업부 자율운항선박 R&D전략(2025), IMO 공식 문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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