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하반기, 한국 원전산업 ‘재도약의 분기점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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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하반기, 한국 원전산업 ‘재도약의 분기점’

by 현장기술러 2025. 6. 29.

⚛️ 2025 하반기, 한국 원전산업 ‘재도약의 분기점’이 온다

2025년 상반기, 고리 1호기 해체 승인두산에너빌리티 수주 확대 등 긍정 신호가 이어진 가운데,

하반기에는 한국 원전산업의 중장기 성장성과 글로벌 입지가 본격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원전 이미지
▲ 국가별 원전 자본 비용 비교, 2018 [ 출처=OECD 원자력기구(NEA) 및 국제원자력기구(IEA) ]

📌 2025 하반기 주요 키워드

  • SMR 수출 로드맵 구체화: 한수원, 체코·폴란드 소형모듈원전(SMR) 수출 전략 본격 가동
  • 원전 해체 시장 선점 경쟁: 고리 1호기 이후 월성 1호기 대상 사업 본격 논의
  • 원전 R&D 예산 확대: 탄소중립 로드맵 재조정에 따른 정부 기술투자 확대 예상

📌 산업 주요 이벤트

  • 📅 9월: 두산에너빌리티, 아부다비 SMR 기자재 수주 여부 결정
  • 📅 10월: 고리 1호기 해체 상세 설계 발표 및 국회 보고
  • 📅 11월: IAEA 국제 해체 기술 세미나 개최 예정

📈 관련 기업 주가 기대 흐름

  • 두산에너빌리티: 고리 해체 + 해외 수주 기대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
    → 7~9월 단기 반등 + 연말까지 8만 원선 회복 기대
  • 오르비텍: 해체기술 선도기업으로 정책 수혜주 부각
    → 월성 해체 로드맵 발표 시 주가 민감도 높을 것
  • 보성파워텍: SMR 인프라 및 후방 장비 공급 가능성
    → 하반기 SMR 실증 발표 여부에 주목

📌 글로벌 동향과 연계

  • 미국·EU의 탄소중립 정책 수정 → 원전 재평가 흐름 지속
  • 일본·영국 등도 원전 재가동 확대… 원전 수출 시장 열림
  • 한국은 ‘APR1400’ 기술 기반으로 기술 외교 경쟁력 강화
“2025년 하반기는 원전 산업이 ‘재도약’할 분기점입니다.
해체·수출·SMR까지 전방위 확장이 기대됩니다.”
– 에너지산업연구원 원자력정책팀

📌 결론

2025년 하반기는 단순한 실적 회복의 구간이 아닌,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체질이 바뀌는 전환점입니다.

해체 시장 선점, 수출 다변화, SMR 도약이라는 세 키워드를 바탕으로 K-원전의 미래 가치는 더 커질 것입니다.

※ 출처: 산업통상자원부, 두산에너빌리티 IR, IAEA, 에너지경제연구원